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카스 마사히코(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 (문단 편집) ===== 라그나로크 ===== ||"너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라!――신들의 황혼(라그나로크)!"|| 히이라기 요시야와의 최종 결전에서 아마카스가 '''충동적으로''', [[한단의 꿈#s-2.7|오상・현상]]의 종단으로 소환한 [[북유럽 신화]]의 꿈, 신들의 전쟁 [[라그나로크]]의 재현. 다만 규모가 '''북유럽 신화 한정이 아닌 전 세계의 모든 신화를 대상으로 펼쳐진 대전쟁'''이라는 점. 바이라바의 공격을 버텨낸 히이라기 요시야의 용기에 답하기 위해 [[티폰]], [[훔바바]], [[테스카틀리포카]], [[치우]], [[로키]], 그리고 [[스사노오]]등등을 잇달아 소환하는걸 시작으로, 그 수 많은 신격을 '''엄청난 의지로''' 제어하여 서로 싸우게 만들어 죽이고, 합쳐만들어내는 꿈으로, 근본적인 설정 조차 무시한 수 천이 넘는 신들의 싸움 그리스도, 이슬람, 힌두, 그리스, 마야, 이집트, 그 외에도 주신급만 섞은 혼돈(벤보우)이였으며, 본질적으로, 적대 관계는 커녕 아무런 인연도 없는 신들도 아마카스가 '''엄청난 의지로''' 따르게 하여 싸움의 여파가 화산의 분화처럼 닥쳐오는 파괴의 역장이라 한다. 이 파괴의 역장의 진정한 무서움은 순식간에 아뢰야식 조차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졌으며, 싸움에 참전한 신(꿈)들의 뿌리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기에, 이 황혼은 사람들의 무의식에 끌려가는 형태로 계속 확대되어, 전 세계를 깡그리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아마카스는 인류를 멸망시키길 원치 않지만, 요시야와의 대결에서 그만 '''충동적으로''' 사용해버리는 바람에 결정적으로 아라야들이 아마카스를 승리자라고 판단하면서도 요시야의 편으로 돌아서게된 계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